더풋샵 산본점

 
작성일 : 13-08-01 21:04
임신부, 발관리가 중요한 이유
 글쓴이 : 더풋샵산본점
조회 : 1,792  
 
임신중에는 여러가지 신체변화를 격는데, 몸이 점점 무거워 지면서 몸무계를 지탱해야하는 발의 피로도 증가한다.
임신 개월 수가 늘어갈 수록 다리의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걸음걸이가 옆으로 벌어지고, 발의 체중 부하지점이 앞쪽으로 바뀌어 발과 무릅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후기에 접어들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골반과 다리의 혈관을 압박해 부정이 더욱 심해진다.
장딴지나 넓적다리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부종을 완화하기위해서는 뼈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다리를 최대한 높이 들어올린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경련이 일어날때는 잠자기전 가볍게 마사지를 하거나 발을 따뜻하게 해 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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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힐, 바닥이 얇은 플렛슈즈도 피한다.
 
임신 기간에는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앞코가 지나치게 뾰족한 신발을 피해야 한다는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플랫슈즈는 굽이 낮아 편한듯 하지만 발의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너무 없어 오히려 발바닥에 무리를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신발 바닥에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는 쿠션이 있고, 발꿈치 부분이 탄탄해 발목 부위를 지지하는 신발을 골라신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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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한 치수 넉넉한 사이즈를 고른다.
 
발이 부을 수 있으므로 신발은 한 치수 넉넉한 사이즈를 신는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는 잠자리에 들기전 발을 깨끛이 씻도록 한다.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5분 정도 담근뒤 닦는데 발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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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으로 혈액순화을 돕는다.
 
족욕은 다리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족욕을 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이 된다.
섭시 38~40도 정도의 따뜿한 물에 발목 아렛 부분까지 담그고 5~10분 정도 있으면 되는데. 발목과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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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전용 크림을 발라 건조하지 않게 한다.
 
젖은 발은 마른수건으로 꼼꼼히 닦아 말린 후 발전용크림을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 하면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발에 각질이 있으면 보기도 좋지 않을뿐만 아니라, 혈액순환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단, 발의 각질은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제거할 것.
젖은 상태에서 각질을 글어내다가 자칮 상처를 낼 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각질 제거용 버퍼를 이용하고, 각질이 심하지 않을 때는 족욕을 한 다음 피부가 부드러워 졌을때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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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를때 발관리는 주변사람에게 부탁한다.
 
배가 불러오면 평소에는 하기 쉬웠던 동작도 조심스럽고 부자연 스러워 진다.
특히 허리를 구부리고 일을할때는 배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되도록 이런 자세는 삼가도록 한다.
로션을 바르거나 발톱을 자를때도 배가 불러 몸을 구부리기가 어려우므로 남편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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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발마사지
 
임신중에는 강한 힘을 주지 않고 되도록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져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거나 양 손바닥을 비벼 그 열기로 마사지를 하면 더 효과적이다.
왼발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고, 오른발을 자극하면 각 기관의 기능이 원활해 지므로 왼발부터 시작할것.
식사한 뒤 마사지를 할 경우에는 적어도 1시간 이후에 한다.
 
1. 임신초기 지압마사지 NO!
발은 머리, 심장, 각종장기와 연결되어있는 신체의 작은 축소판이다.
따라서 발을 지압하면 피로 해소는 물론 자극된 부위의 혈액 순환을 돕는다.
하지만 발뒤꿈치는 자궁을 비롯한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임신초기에는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임신 초기에는 발을 지압하는 마사지는 피하고, 족욕이나 각질제거 정도로 관리한다.
 
2. 발 마사지는 임신 6개월 부터 가능
임신 6개월 부터는 발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 배출을 돕기때문에 임신중 꾸준히 해주면 양수가 맑은 상태로 유지된다.
자궁이 급격히 커지는 임신 7~8개월 이후에는 발마사지를 통해 발의 부종이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1. 방등과 발바닥을 양손으로 감싸고 발 전체를 누르면서 밀어준다.
2. 발가락 사이를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극한다.
3. 종아리를 감싸고 엄지 손가락으로 둥글게 풀어준다.
4. 엄지발가락과 가운데 발가락의 옆쪽을 잡아 뺀다. 3회이상 반복
5. 엄지손가락으로 부신 반사구를 지그시 누른다.